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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가족센터 "아이 키우는 부담, 지역이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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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나눔터·장난감도서관 운영

금산군가족센터 장난감도서관 내부 모습. /금산군

금산군가족센터 장난감도서관 내부 모습. /금산군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가족센터는 아이 키우는 부담을 나누는 지역 중심 돌봄 환경 조성 및 양육 부담 완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센터 내에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으로 자유 놀이 활동과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품앗이 돌봄을 지원한다.

또래 아이들과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아이의 사회성 발달을 돕고 보호자에게는 양육 정보 공유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장난감과 교구를 대여하는 서비스로 고가의 장난감 구매 부담을 줄이고 가정 내 놀이 환경을 지원한다. 모든 장난감은 정기적인 소독과 위생 관리를 거쳐 안전하게 제공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및 장난감도서관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영유아·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을 포함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가족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도서관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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