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기욱 신정인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과 관련해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 조작으로 제명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 전 대표는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시점에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과 당원과 함께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며 "끝까지 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지난 13일 오후 5시부터 6시간 넘는 회의를 진행한 후 14일 오전 1시 15분께 A4 용지 8쪽 분량의 보도자료를 통해 "피징계자 한동훈을 당헌·당규 및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 제1, 2호, 윤리규칙 제4조, 제5조, 제6조 위반을 이유로 제명에 처한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시점에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과 당원과 함께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며 "끝까지 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지난 13일 오후 5시부터 6시간 넘는 회의를 진행한 후 14일 오전 1시 15분께 A4 용지 8쪽 분량의 보도자료를 통해 "피징계자 한동훈을 당헌·당규 및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 제1, 2호, 윤리규칙 제4조, 제5조, 제6조 위반을 이유로 제명에 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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