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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日 나라현 호류지서 친교 행사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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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4일 일본 나라현 대표 유적지 호류지(법륭사)에서 한일 정상 간 친교 행사가 진행됐다. 호류지는 고대 한일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백제 관음'으로 불리는 목조 관음보살입상이 있다. 창건한 지 1400년이 넘은 것으로 알려진 호류지는 일본 아스카 시대의 대표적인 사찰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후 방일 마지막 일정으로 오사카를 비롯한 간사이 지역의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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