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한국발 무인기 침투를 사과하라는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요구와 관련해, 조사단의 결과가 나오는 대로 상응한 조치를 취하게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산하기관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군과 경찰의 합동조사단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 당시인 2024년 10월 평양에 무인기를 보낸 일에 대해서도 재판 결과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산하기관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군과 경찰의 합동조사단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 당시인 2024년 10월 평양에 무인기를 보낸 일에 대해서도 재판 결과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장관은 지난 2020년 서해 상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해 피격돼 숨진 이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통일전선부 명의의 통지문을 보내 사과했던 일을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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