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응해 내일(15일) 첫차부터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도 광역버스 중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41개 노선을 전면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료 운행 대상은 성남과 고양, 안양 등 9개 시군을 지나는 버스 470여 대로, 경기도는 확보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을 활용해 도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김 지사는 파업 장기화에 대비해 다음 주부터 주요 환승 거점에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하고 수송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무료 운행 대상은 성남과 고양, 안양 등 9개 시군을 지나는 버스 470여 대로, 경기도는 확보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을 활용해 도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김 지사는 파업 장기화에 대비해 다음 주부터 주요 환승 거점에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하고 수송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하철역으로만 승객이 몰려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정 지원과 평가를 통해 공공성을 높인 '경기도형 버스 준공영제'인 공공관리제 덕분에 가능해졌습니다.
현재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경기도 12개 시군을 경유하는 111개 노선, 2천500여 대의 버스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시군별로 성남 18개, 고양과 안양 각 6개 등 무료 운행 노선을 확정하고 안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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