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부산 사하구 다대동 공장 화재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14일 오전 2시 38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 2층짜리 금속 제조 공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야간 작업자 4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배전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31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공장 작업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인 인력 75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35분 뒤인 오전 3시 1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관계자는 "공장 배전반에서 갑자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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