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최고 중징계인 '제명' 결정 처분을 받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지난 13일 오후 5시부터 6시간 넘는 회의를 진행한 후 14일 오전 1시 15분께 A4 용지 8쪽 분량의 보도자료를 통해 "피징계자 한동훈을 당헌·당규 및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 제1, 2호, 윤리규칙 제4조, 제5조, 제6조 위반을 이유로 제명에 처한다"고 밝혔다.
제명은 최고 수위에 해당하는 징계로 당원 자격을 박탈하는 조치다. 제명 결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당무감사위원회가 한 전 대표의 가족이 연루된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에서 여론 조작 정황이 확인됐다며 윤리위에 사건을 회부한 지 2주 만에 이뤄졌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지난 13일 오후 5시부터 6시간 넘는 회의를 진행한 후 14일 오전 1시 15분께 A4 용지 8쪽 분량의 보도자료를 통해 "피징계자 한동훈을 당헌·당규 및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 제1, 2호, 윤리규칙 제4조, 제5조, 제6조 위반을 이유로 제명에 처한다"고 밝혔다.
제명은 최고 수위에 해당하는 징계로 당원 자격을 박탈하는 조치다. 제명 결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당무감사위원회가 한 전 대표의 가족이 연루된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에서 여론 조작 정황이 확인됐다며 윤리위에 사건을 회부한 지 2주 만에 이뤄졌다.
제명 처분 결정이 알려진 후 한동훈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근조(謹弔)를 상징하는 검은 바탕에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라는 짧은 글만을 남겼다.
구체적 반박은 없었지만 향후 기자회견, 강연 등 공개 메시지와 함께 법적 조치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한 전 대표 측은 현재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한 상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사진=뉴스핌 DB] |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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