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키 여왕'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회전에서 새해 첫 우승이자 시즌 6번째 우승을 신고하며 알파인 월드컵 역대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
시프린은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플라하우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50초 52의 기록으로 2위인 폴라 몰챈(미국, 1분 50초 93)을 0.41초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키 여왕'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회전에서 새해 첫 우승이자 시즌 6번째 우승을 신고하며 알파인 월드컵 역대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 (로이터=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키 여왕'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회전에서 새해 첫 우승이자 시즌 6번째 우승을 신고하며 알파인 월드컵 역대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
시프린은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플라하우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50초 52의 기록으로 2위인 폴라 몰챈(미국, 1분 50초 93)을 0.41초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시프린은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기록한 6차례 우승을 모두 회전에서 수확했다.
이번 우승으로 시프린은 2025-2026시즌 알파인 월드컵 회전 랭킹과 종목을 망라한 종합 랭킹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시프린은 지난해 12월 29일 오스트리아 제머링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까지 월드컵 회전 5개 대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가다 새해 들어 이달 초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월드컵 회전에서 2위로 밀려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지만 그로부터 약 2주 만에 다시 승수를 추가했다. 시프린은 이로써 월드컵 회전에서 통산 70승 고지에 올랐다.
남녀를 통틀어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인 시프린은 통산 우승 횟수도 107회로 늘렸다.
올림픽 시즌인 이번 2025-2026시즌 회전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는 시프린은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금메달 전망도 밝혔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회전 금메달, 2018년 평창 대회에선 대회전 금메달과 복합 은메달을 획득했던 시프린은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는 '노 메달'에 그쳐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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