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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팡'에 주문량 줄자…쿠팡 근무자 6천명 줄어

연합뉴스TV 오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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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사태 여파로 쿠팡 물류센터에서 최근 한 달간 6천여 명의 인력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류 업계에 따르면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지난해 12월 중순 전국 주요 물류센터 상시직을 대상으로 무급휴가 신청 공지를 한 이후 약 한 달간 신청자가 5천 명을 넘었습니다.

업계는 회사 측이 물량 감소에 따라 무급 휴가 활용을 적극 안내하면서 신청 규모가 커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에 더해 지난해 12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신규 채용 인원은 1,400명 감소했는데, 줄어든 인력은 대부분 단기 일용직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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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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