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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스페이스X, 이란에 '무료 인터넷' 소프트 파워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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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4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최근 치명적인 시위와 며칠째 이어진 인터넷 차단 속에서 이란 내 사용자를 대상으로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미국 비영리 단체 홀리스틱 리질리언스(Holistic Resilience)의 아흐마드 아흐마디안에 따르면, 스타링크는 이란에서 구독료를 면제해 수신 장비를 보유한 이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타링크 운영에 정통한 인사도 익명을 전제로 한 인터뷰에서 이러한 무료 제공 사실을 확인했다.

불 타버린 이란의 건물 [사진=블룸버그]

불 타버린 이란의 건물 [사진=블룸버그]


이란과 같은 분쟁 지역에서 제공되는 스타링크 서비스가 세계 최고 부호이자 미국 정부의 이해관계와도 맞닿아 있는 소프트 파워 도구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이란 시위대에게 계속해서 항의 행동을 이어가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했으며, 이미 이란 내에서 불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스타링크가 통신 복구를 돕도록 역할을 해 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머스크와 직접 통화해 이러한 노력에 동참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면서 스타링크를 운영하는 '아주 훌륭한 회사'라고 언급했다. 이는 미 정부 차원에서 스타링크를 외교·안보 수단의 하나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시사하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머스크는 이란 사례 이전에도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베네수엘라 정치 위기 등 여러 지정학적 분쟁에서 무료 스타링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민간인과 군 당국에 위성 인터넷을 지원했고,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자산을 압류한 뒤에는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한시적으로 무료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월가는 스페이스X가 2026년 천문학적인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실시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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