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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120다산콜센터 콜량 21%↑

쿠키뉴스 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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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동대문구에 있는 120다산콜센터를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서지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동대문구에 있는 120다산콜센터를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서지영 기자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120다산콜센터 상담 건수가 평소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0다산콜센터는 서울시의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의 일환으로 시민에게 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120다산콜센터 관계자는 14일 오전 시내버스 파업 관련 비상상담 운영 현황 브리핑에서 “현재 콜량이 평소 대비 21% 늘었으며, 청사 근무자 226명과 재택 근무자 76명 등 총 302명을 추가 투입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출퇴근 시간대 이동 불편과 병원 이동과 관련한 민원이 집중되고 있다”며 “파업 상황을 알지 못한 외국인 관광객이 정류장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사례도 접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2~13일 이틀간 접수된 총상담 건수는 3233건이다. 구체적인 문의 내용은 △파업 현황(988건) △비상수송대책(906건) △노선 운영 여부(511건) △파업 참여 여부(356건) △불편 등 민원(237건) △기타(235건) 등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120다산콜센터에 방문해 “시내버스 파업으로 교통 혼잡이 발생하면서 시민 상담과 민원 통화량이 많이 늘었을 것”이라며 “정확한 정보를 친절하게 안내해 시민 불편과 애로사항을 줄이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정보를 120다산콜센터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도로 전광판,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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