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회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로 구성된 '대안과 미래'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중앙당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을 재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성권 의원 등 초재선 의원들은 14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리위의 결정은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당의 통합에 역행한 반헌법적, 반민주주의"라고 규정했다.
특히 "제명 결정은 자유민주주의 근간인 표현의 자유와 정당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직격했다.
▲국민의힘 초·재선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대안과 미래'가 14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 제명 징계 결정에 대해 재고할 것을 지도부에 강혁히 촉구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로 구성된 '대안과 미래'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중앙당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을 재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성권 의원 등 초재선 의원들은 14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리위의 결정은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당의 통합에 역행한 반헌법적, 반민주주의"라고 규정했다.
특히 "제명 결정은 자유민주주의 근간인 표현의 자유와 정당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직격했다.
또 "전직 당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을 심야에 기습적으로 하고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하는 방식은 비겁하고 저열한 행위로 국민 상식에 반하는 행위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 7일 당 쇄신안을 발표하면서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동의하고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막아내는 데 뜻을 같이한다면 마음을 열고 누구와도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며 이번 윤리위의 결정은 장동혁 대표의 혁신안의 정신에도 정면으로 반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초·재선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대안과 미래'가 14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 제명 징계 결정에 대해 재고할 것을 지도부에 강혁히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자와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이 제명 결정에 대해 철회를 요구한 후 한동훈 전 대표 기자회견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
이성권 의원은 "장동혁 대표와 최고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한다"며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을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원내지도부를 향해 "윤리위 결정에 대한 당 최고위원회의 개최 전에 의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의원총회 소집할 것을 요청했다.
국민의힘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의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시간 한동훈 지지자와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소통관 1층에 집결해 한동훈 제명 징계 결정 철회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대안과 미래' 모임에 고동진, 권영진, 김건, 김성원, 김소희, 김용태, 김재섭, 김형동, 박정하, 박정훈, 배준영, 서범수, 송석준, 신성범, 안상훈, 엄태영, 우재준, 유용원, 이성군, 정연욱, 조은희, 진종오, 최형구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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