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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700 찍은 날, 이 대통령 “주가 조작 패가망신 빈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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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한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조작 패가망신은 빈말이 아니”라고 경고했다. ‘건강한 자본시장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밝힌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에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현행 1팀 체제에서 2팀 체제로 확대 운영하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정상적으로 투자하라”고 썼다. 이날 오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주가조작 대응팀 확대 개편을 결정했는데, 이는 복수의 대응팀을 만들어 경쟁시키라는 이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1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국내 주식시장 저평가와 관련해 “제일 큰 원인은 시장 투명성에 대한 불신이다. 한국 시장에서 주가조작이나 부정거래를 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또 주가조작 대응단 인력이 37명이라는 금융위 설명에 “너무 적다. 1∼2 팀을 더 만들어 경쟁시키는 것이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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