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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로 사형 구형 - 법정 최고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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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5차 공판에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5차 공판에 출석


(서울=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을 구형하며 법정 최고형을 요구했다.

이는 비극적 역사의 반복을 막기 위한 엄정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무기징역을 각각 구형했다.

박억수 특검보는 "비극적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더 엄정한 단죄가 필요하다고 실감했다"며 "감형 사유가 전혀 없고 법정형 중 최저형이 아닌 사형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또한, 특검은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위한 '제2수사단' 구성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는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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