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이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출시 5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를 진행했다.
쿠키런: 킹덤은 출시 이후 독창적인 캐릭터성과 세계관을 기반으로 스토리를 지속 확장해 왔다. 특히 비스트 쿠키와 에인션트 쿠키의 대립을 중심으로 전개된 비스트이스트 대륙 서사는 글로벌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지난해 유튜브 ‘글로벌 컬처 & 트렌드 리포트’에서 미국 지역 트렌딩 토픽 TOP 10에 선정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비스트이스트 월드의 열세 번째 에피소드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가 새롭게 오픈됐다. 쿠키 세계를 구하기 위해 어둠마녀 쿠키의 본거지로 돌격한 쿠키 연합군은 수많은 디저트 괴물과 용언의 힘을 지닌 실험체 쿠키들에 맞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어둠마녀 쿠키는 천 년에 한 번 찾아온다는 ‘마녀들의 밤’에 만들어진 존재로, 마녀들의 비밀을 훔쳐 달아난 뒤 비스트를 깨우고 쿠키 세계의 섭리를 위협해 온 핵심 존재다. 이번 에피소드는 연합군이 그 어둠의 중심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서사의 핵심 캐릭터인 ‘어둠마녀 쿠키’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했다. 신규 ‘위치(Witch)’ 등급의 마법형 쿠키로, 새롭게 추가된 ‘혼돈’ 속성을 지녔다. 주요 스킬 ‘종말의 서막’은 발동 시 심연을 소환해 적을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들고 쿨타임을 증가시키며, 범위 내 대상의 체력을 흡수해 제거되지 않는 보호막으로 전환한다. 마지막 피해와 함께 일부 대상을 ‘실패작’ 상태로 만들어 어둠마녀 쿠키가 받는 피해의 일부를 공유하게 하며, 전투 중 적과 아군이 전투 불능 상태가 될 때마다 ‘마력 착취’ 효과로 점차 강해진다. 일정 중첩 이후에는 ‘마력 해방’ 상태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에픽 등급 돌격형 쿠키 ‘몰드도우맛 쿠키’도 추가됐다. 쿠키 연구소의 실험실에서 탄생한 도우 쿠키로, 스킬 ‘돌진명령 수행’을 사용해 전방으로 돌진하며 적을 밀어내고 피해를 입힌다. 돌진 종료 후에는 범위 피해를 가하며, 조건을 충족하면 ‘보석 폭주’ 상태로 전환돼 기본 공격이 강화되는 대신 체력이 소모되는 구조를 갖췄다.
전투 콘텐츠도 확장됐다. 신규 PvE 콘텐츠 ‘공명하는 별의 탑’은 네 개의 탑으로 구성되며, 각 탑은 세 가지 속성 중 특정 속성의 쿠키에게 더 큰 힘을 부여한다. 같은 속성의 쿠키를 2종 이상 배치하면 ‘속성 공명’ 효과가 발동해 전략적인 파티 구성이 요구된다. 네 개의 탑을 모두 클리어하면 특별 보상이 지급된다. 이 밖에도 신규 시즌으로 돌아온 디펜스 콘텐츠 ‘균열의 수호자2’, ‘5주년 한정! 모아봐요 케이크 들개’ 등 다양한 게임 콘텐츠가 함께 선보였다.
5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5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통해 ▲5주년 특별 열기구 ▲캔디애플맛 쿠키의 행운 주사위 ▲5주년 페스티벌 비스킷 대장간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가이드가 추가·개편됐으며, ‘토핑 및 비스킷 자동 분해’ 기능을 통해 설정한 등급의 아이템을 자동으로 분해할 수 있다. ‘쿠키 세팅 가이드’ 기능은 각 쿠키에 적합한 토핑과 비스킷을 추천해준다. 또한 쿠키 최대 레벨이 90에서 100으로 확장돼 한층 강력한 전투가 가능해졌다.
한편 쿠키런: 킹덤 5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웹사이트 ‘어둠마녀 총력전’도 새롭게 오픈됐다. 웹사이트에서는 지난 5년간의 스토리를 돌아보는 ‘다시 읽는 왕국 이야기’를 비롯해 ‘어둠마녀 총력전 참전증’ 발급, ‘나의 왕국 리포트’, ‘5주년 팬아트 페스티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쿠키런: 킹덤과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데브시스터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