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기자]
(서울=국제뉴스) 김태호 기자 = 지난해 청년층의 취업자 수가 18만 명 가까이 감소하며 고용 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취업자는 19만 3000명 증가했지만, 청년층의 감소세는 3년 연속 이어졌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 연간 고용동향을 통해 취업자가 전년 대비 19만 3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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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태호 기자 = 지난해 청년층의 취업자 수가 18만 명 가까이 감소하며 고용 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취업자는 19만 3000명 증가했지만, 청년층의 감소세는 3년 연속 이어졌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 연간 고용동향을 통해 취업자가 전년 대비 19만 3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재작년 15만 9000명 증가에 이어 2년 연속 10만 명대 증가에 그친 수치다. 2022년에는 취업자가 81만 6000명 증가했으나, 2023년에는 32만 7000명 증가에 그쳤다.
특히 15∼29세 청년층의 취업자는 17만 8000명 줄어들며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34만 5000명 증가해 대조를 이뤘다.
산업별로는 보건·복지업이 23만 7000명 증가한 반면, 건설업과 제조업은 각각 12만 5000명, 7만 3000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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