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향후 5년간 협동조합과 중소기업의 디지털·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했다.
중기중앙회는 올해부터 5년간 추진할 '2030 KBIZ 디지털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21대 정부의 AI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디지털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전략의 비전으로 'DATA로 연결하고 AI로 실현하는 2030 KBIZ'를 제시했다. '2030'은 5개년 추진 기간을 뜻하는 동시에, 민첩성과 창의성을 상징하는 2030세대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중기중앙회는 올해부터 5년간 추진할 '2030 KBIZ 디지털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21대 정부의 AI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디지털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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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는 이번 전략의 비전으로 'DATA로 연결하고 AI로 실현하는 2030 KBIZ'를 제시했다. '2030'은 5개년 추진 기간을 뜻하는 동시에, 민첩성과 창의성을 상징하는 2030세대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전략은 단계별로 △단기-'지식이 연결되는 조직' △중기-'AI가 업무 파트너가 되는 조직' △장기-'AX 생태계 중심이 되는 조직'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미래형 업무 환경 기반 AX △중소기업·협동조합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DX 촉진 △지능형 위협 대응 정보보호 역량 강화 △데이터 통합 기반 가치 창출 △미래지향 인프라 고도화 △디지털 혁신 선도 조직 역량 확보 등 6대 전략을 마련하고, 14개 전략과제와 33개 세부 추진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AI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시작해 데이터·인프라·서비스·거버넌스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기반을 빠르게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정운열 중기중앙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디지털 전략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전사적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며 “중앙회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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