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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384억 경제효과… 관광 랜드마크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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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가 대규모 드론 군집 비행과 음악,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중부권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직접 경제효과는 약 384억원으로 분석됐다.

관광객 유입 증가와 체류 시간 연장에 따른 소비 지출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조사됐다.

또한 관광객과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람객은 콘텐츠의 완성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지역 상인들은 행사 기간 매출 증가 효과를 체감했다고 밝혔다.

신현숙 당진시 관광과장은 "드론 라이트 쇼가 일회성 행사를 넘어 당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야간 관광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한 관광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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