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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2030 KBIZ 디지털전략’ 수립… 데이터·AI로 중소기업 전환 가속

헤럴드경제 홍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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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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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중장기 로드맵인 ‘2030 KBIZ 디지털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갔다.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협동조합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전략은 21대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마련됐다. 중기중앙회는 ‘DATA로 연결하고 AI로 실현하는 2030 KBIZ’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AI 전환 시대에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비전에 담긴 ‘2030’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5개년 추진 기간을 의미하는 동시에, 민첩성과 창의성을 상징하는 2030세대를 포괄하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중기중앙회는 전략 실행 목표를 단계별로 설정했다. 단기적으로는 ‘지식이 연결되는 조직’, 중기적으로는 ‘AI가 업무 파트너가 되는 조직’, 장기적으로는 ‘AX(인공지능 전환)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조직’으로 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미래형 업무 환경 기반 AX △중소기업·협동조합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DX 촉진 △지능형 위협 대응 중심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 △데이터 통합 기반 가치 창출 △미래지향적 인프라 고도화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조직 역량 확보 등 6대 전략을 수립했다. 이들 전략 아래 14개 전략 과제와 33개 세부 추진 과제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AI 활용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아우르는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이를 출발점으로 데이터, 인프라, 서비스, 거버넌스 등 디지털 전 영역을 순차적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운열 디지털혁신본부장은 “디지털 전략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전사적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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