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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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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 연계를 통한 장애인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2026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업 경험을 지원하는 1년 단위 사업이다.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 참여 대상이다.

2026년도 사업 참여 규모는 총 180명으로 전년 대비 4명 확대됐다. 구는 지난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참여자들을 장애 유형과 정도, 개인별 역량 등을 고려해 동주민센터,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 총 19개 기관에 배치했다. 참여자들은 행정업무 지원, 복지서비스 지원 등 지역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구는 참여자의 근무 안정성을 위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정기적인 현장 점검, 고충 상담 등을 지원한다. 또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8~29일 신규 직무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참여의 폭을 넓히며 지속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사회복지과 02-2155-6652.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서초구청사 전경. 서초구 제공

서초구청사 전경. 서초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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