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민석 변호사가 14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6월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최범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민석 변호사가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서 변호사는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주시민을 부자로, 청주시를 부자도시로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서 변호사는 "부자시민 통장을 도입해 시민의 저축과 자산 형성을 돕겠다"며 "시민 경제 아카데미를 통해 금융과 투자, 생활 경제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테마형 특화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청주 곳곳의 골목을 목적지 상권으로 바꾸겠다"며 "영농형 태양광 지구 4곳을 사업화하고, 에너지 자립마을 12곳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상교통 실현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검토도 공약했다.
서 변호사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재검토해 시민과 청주시, 대중교통 종사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면 단위 시내버스는 청주시가 직접 운영하고, 초·중·고 학생과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무상교통 혜택을 주겠다"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우암초와 청주남중과 청주고,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대법원 재판연구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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