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이천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홍보 포스터.(이천시 제공) |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주민이 제안하고 실행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주민 제안형 사업이다.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단위의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주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다. 마을 의제 발굴, 돌봄 활동 등 공동체 기반의 공익적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는 일반과 돌봄 두 개 분야로 진행된다. 일반 공모는 지역 현안 해결을 주제로 한 주민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6개 공동체를 선정해 1곳당 35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돌봄 공모는 다문화아동 돌봄을 주제로 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1개 공동체를 선정해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이천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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