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프랜차이즈 청춘꼬마김밥을 운영하는 장아연 대표가 지난 8일 방영된 춘천MBC ‘여기 이슈 강원’ 66화 ‘2026 새해, 특별한 강원기업을 만나다’에 출연해 여성 기업인으로서의 경영 철학과 성장 스토리를 전했다.
이번 방송은 경기 침체와 경영 환경 악화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강원 지역 대표 기업을 조명하는 신년 특집으로 마련됐다. 장 대표는 홍천중앙시장 5평 매장에서 김밥 가게를 시작해 전국 6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며, 상생을 중심으로 한 프랜차이즈 운영 전략을 강조했다.
장아연 대표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 지속 가능한 가맹사업 모델 구축 등을 통해 외식산업 내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모범 여성기업인 표창’을 수상했다. 청춘꼬마김밥은 이러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2025년 1월 대비 전체 가맹점 평균 매출이 25.2% 상승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장 대표는 방송을 통해 2026년 가맹점 100호점 달성을 목표로 한 안정적인 확장 계획과 함께, 직원 및 가맹점 복지 강화,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한 글로벌 프랜차이즈 도약이라는 향후 비전을 밝혔다.
한편, 청춘꼬마김밥은 2025년 가맹점 상생안의 일환으로 일부 매장을 대상으로 물류 및 마케팅·홍보 지원을 운영하며 가맹점의 운영 안정화와 매출 활성화를 도왔다.
이 같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청춘꼬마김밥 본사는 2026년에도 가맹점 상생안을 지속 추진한다. 매출 성장 가능성과 운영 의지가 있는 매장을 중심으로 본사 차원의 운영 지원을 이어가며,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