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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3기' 루지 정혜선, 밀라노 올림픽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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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루지경기연맹 제공

사진=대한루지경기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루지경기연맹(회장 임순길, 이하 '연맹')은 13일 국제루지연맹(FIL)을 통해 루지 국가대표 정혜선(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여자1인승 쿼터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혜선은 2014년 국가대표로 발탁 후, 꾸준히 대표팀 내에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지만 2016년 대한민국으로 특별귀화 한 아일린 프리쉐(은퇴)에 가려 번번이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다.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에 이어, 3번째 올림픽 도전인 정혜선은 올 시즌을 앞두고 큰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올림픽 쿼터대회에 함께 출전한 김지민(한국체육대학교), 신유빈(용인대학교)과 함께 작년 10월부터 실시한 유럽전지훈련 캠프에서부터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다.

정혜선은 연맹을 통해 "3수 끝에 거머쥔 올림픽 출전권이다. 오랜 기다림이 있었던 만큼 후회 없는 경기를 통해 비인기 종목인 루지를 국민들에게 더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연맹 임순길 회장은 "지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끝으로 많은 선수들이 은퇴를 하면서 대대적인 세대교체가 있었다. 앞으로도 연맹은 가능성 있는 유망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며 정혜선과 같은 베테랑 선수들에게도 지원을 강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제대회 2개를 앞두고 있는 대표팀 선수단은 25일 마지막 월드컵 대회 종료 후, 한국으로의 귀국 대신 오스트리아에서 회복과 컨디셔닝을 마치고 31일 곧장 올림픽경기가 열리는 이탈리아로 이동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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