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경주시 제공 |
경북 경주시가 다양한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1~2월 축구·야구·태권도 72개팀, 1600여명이 동계 전지훈련에 참가한다.
28개 축구팀은 알천구장·축구공원·스마트 에어돔에서, 14개 야구팀은 베이스볼파크에서 각각 구슬땀을 흘린다.
30개 태권도팀은 불국체육센터를 중심으로 기량을 연마한다.
경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시설, 합리적인 숙박 여건, 온화한 날씨 등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세계문화유산, 황리단길 등 풍부한 관광 자원은 훈련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강점으로 꼽힌다.
주낙영 시장은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