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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대통령세종집무실 설계공모 시작 행정수도 조기완성에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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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신서희 기자] 김종민(세종시갑·산자중기위) 국회의원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공모가 시작된 것과 관련해 행정수도 조기 완성에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며 '서울·세종 공동집무실' 운영을 재차 제안했다.

특히 김종민 의원은 세종 대통령집무실 준공 시점이 기존 2030년 5월에서 2029년 8월로 앞당겨진 점을 언급하며 "집무실 이전에 대한 대통령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14일 김종민 의원에 따르면 세종 대통령집무실은 2027년 8월 착공,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당초 2030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했으나 이재명 대통령이 건립 일정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하면서 계획이 앞당겨진 것이다.

이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 대통령집무실에 대해 지난 12일 건축 설계 공모를 시작했으며 이달 중으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작품 심사를 2차에 걸쳐 진행하고 국민 참여 투표 역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민 의원은 "세종집무실 설계 공모를 통해 이르면 4월에는 당선작을 확인할 수 있다.

국가상징구역 설계에 이어 대통령집무실까지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며 "세종 국회의사당 설계 공모 역시 곧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세종 공동집무실도 이제 실행 검토해봐야 한다"며 "기자회견과 국정기획위원회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제안 드린 바 있다.


서울 청와대와 세종정부청사 중앙동 건물을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인 '행정수도완성 4법'과 세종 국회의사당 설계 공모 역시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행정수도 세종은 더 이상 선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이번에는 반드시 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 서울-세종 공동집무실 운영 실행 재차 제안 김종민,대통령세종집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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