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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초동면 전원주택 화재…장작 쌓여 진화 더뎌

뉴스1 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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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7시 6분쯤 밀양시 초동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거주자 1명이 대피했다. 화재 현장 모습.(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14일 오전 7시 6분쯤 밀양시 초동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거주자 1명이 대피했다. 화재 현장 모습.(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14일 오전 7시 6분쯤 경남 밀양시 초동면의 1층짜리 전원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거주자 1명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오전 8시 23분쯤 큰불을 잡고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불이 난 주택 인근에는 야산이 있지만, 산불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주택 내에 장작이 쌓여 있어 진화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방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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