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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학군단 출신 4명, 소장·준장 동시 진급

프레시안 김보현 기자(=광주)(kbh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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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기자(=광주)(kbh9100@naver.com)]
조선대학교 118학군단 출신 4명이 최근 단행된 군 정기 인사에서 장성으로 진급했다.

조선대학교는 최근 발표된 2026년 1월 정부의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조선대 학군단(ROTC) 출신 동문 4명이 소장과 준장으로 진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선대 학군단 출신 진급자ⓒ조선대

▲조선대 학군단 출신 진급자ⓒ조선대



이번 인사는 출신과 병과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는 인재'를 중심으로 발탁한다는 기조 아래 이뤄졌다. 이 가운데 조선대 출신인 △박민영 소장(89학번, 독일학과·준장에서 소장)을 비롯해,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한 △서필석 준장(91학번, 전기과) △김희찬 준장(94학번, 우주항공학과) △황주봉 준장(94학번, 사회체육학과) 등 총 4명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조선대는 한 대학 학군단에서 4명의 장성을 한 번에 배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조선대 관계자는 "이번 진급은 우리 대학이 추구해 온 실천적 교육과 책임 있는 리더 양성이 국가 안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진 것을 입증하는 사례"라며 "민립대학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현 기자(=광주)(kbh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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