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한 독일 출신 공격수 야콥 트란지스카. (포항 스틸러스 제공) |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독일 출신 공격수 야콥 트란지스카(25)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 독일 FC아인트라흐트 밤베르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트란지스카는 마인츠 05 II(독일), 아드미라 바커(오스트리아), SK 디나모 체스케 부데요비체(체코) 등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포항 입단 전에는 독일 3부리그 FC슈바인푸르트05에서 뛰며 18경기 7골 1도움을 작성했다.
포항은 "트란지스카는 189㎝의 준수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몸싸움을 피하지 않는 저돌성을 보여준다. 투쟁심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공격 시 최전방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아줄 자원"이라면서 "동료를 활용한 연계 또한 좋다"고 평가했다.
트란지스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포항에 합류해 매우 기쁘다. 포항에서 뛰는 건 큰 기회"라면서 "팀이 보다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노력하겠다. 하루 빨리 시즌을 시작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