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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프아이, 합병 상장 첫날 기준가 대비 8%↑[특징주]

이데일리 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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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대신밸런스제18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지에프아이가 기준가 대비 8%대 강세다.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상섭 지에프아이 대표이사,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사진=한국거래소)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상섭 지에프아이 대표이사,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사진=한국거래소)


1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5분 현재 지에프아이는 기준가(2만450원) 대비 8.07% 오른 2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기준가 대비 16.38% 오른 2만3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지에프아이는 2차전지 소화안전제품 및 일반 소화안전제품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는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마이크로 소화 캡슐(micro-capsule)을 통해 ESS 화재 예방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견조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차세대 고성능 소화 시스템 개발과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9% 증가한 270억원, 영업이익은 30% 감소한 3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소화안전 Sheet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ESS 배터리팩용 소화설비인 DI-KIT 매출 증가, 소방시설 공사 및 설계 수주가 확대되면서 매출이 성장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변동성 대응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2025년 ESS 출하량이 증가했다. 지에프아이 역시 ESS 모듈에 탑재되는 소화 Sheet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견조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DI-KIT 부문의 지난해 3분기 누계 매출액은 100억원으로 2024년 3분기 누계 매출액인 36억원 대비 약 2.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방시설 공사 및 설계 관련 수주가 증가해 해당 부문에서 72억원의 매출이 발생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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