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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주, '건강한 아침 해뜰날' 떴다…공감 부른 진솔한 건강 토크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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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문연주가 ‘건강한 아침 해뜰날’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와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문연주는 지난 13일 오전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에 배우 방은희와 특별 패널로 출연해 혈당 관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넨 그는 등장과 동시에 스튜디오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혈당 걱정 없이 살고 싶어요’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문연주는 “부모님 두 분 모두 당뇨병 합병증인 고혈압과 뇌출혈로 돌아가셨다”라며 “혈당과 혈압에 대한 두려움이 누구보다 커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혈당 잡는 비결을 알고 싶어 출연했다”라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강한길 의사가 “당뇨병을 앓으시며 어떤 점을 힘들어 하셨냐”라고 질문하자, 문연주는 “어머니가 당뇨병을 오래 앓으셨는데, 합병증으로 협심증, 뇌출혈, 고혈압을 겪으셨다. 식사 후 늘 소화제를 드셨고, 트림을 자주 하셨던 기억이 난다”라고 털어놨다.

“당뇨병성 위병증은 당뇨병 환자의 위장장애”라는 강한길 의사의 설명을 들은 문연주는 처음엔 생소하다는 반응을 보이다 이내 “모두 어머니가 겪으셨던 증상”이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P-인슐린으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여주 발효효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여주 발효효소’의 효능 중 뱃살 감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라며 재치 있게 반응했다. 평소 군것질을 좋아한다고 밝힌 그는 “당뇨가 걱정돼 식단 조절을 하며 6kg을 감량했다”고 전해 꾸준한 혈당 관리에 나서고 있음을 알렸다.

문연주는 지난해 4월 28일 대표곡 ‘잡지마’를 2025년의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신곡 ‘잡지마라’를 발표하며 음악적 변신과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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