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울주군, 치매환자 돌봄용 물품 지원 소득기준 폐지

뉴스1 조민주 기자
원문보기
ⓒ News1 DB

ⓒ News1 DB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부터 울산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치매 환자 돌봄용 조호물품 지원의 소득 기준을 폐지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기저귀, 물티슈 등 치매 환자 돌봄에 필수적인 조호물품 지원 연장 대상을 최초 신청 후 1년이 지난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로 제한했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군에 거주하는 재가 치매 환자 중 장기 요양 1~3등급 판정을 받은 대상자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조호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소득이 아닌 치매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의 시급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호물품 지원 기준을 변경했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2. 2UAE 방산협력 논의
    UAE 방산협력 논의
  3. 3한동훈 제명 보류
    한동훈 제명 보류
  4. 4그린란드 미중러 선택 압박
    그린란드 미중러 선택 압박
  5. 5피자헛 차액가맹금 반환
    피자헛 차액가맹금 반환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