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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둘째 원했는데…'조기폐경' 수치 나왔다 ('보라이어티')

MHN스포츠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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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배우 황보라가 조기폐경이 진단될 수 있다는 검사 결과를 받았다.

지난 13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선생님 저 임신 가능할까요? 시험관 앞두고 마주한 충격 진단, 42세에 둘째 준비하는 이유'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황보라는 "내가 무남독녀 외동딸로 자랐기 때문에 슬프거나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형제가 있으면 좋겠다"고 둘째 계획을 세우게 된 배경을 전했다.

앞서 10년의 난임 시술을 시도한 끝에 아들 우인 군을 얻게된 그는 "시험관 시술을 4번이나 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극난저 환자 전문 선생님 도움으로 임신할 수 있었다. 둘째를 다짐하고 그 선생님에게 진료받으려면 8개월이 걸려서 새로운 병원에 와서 초진을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병원에 도착한 그는 초음파를 진행했다. 선생님은 "첫째 때 초반에 검사했을 때 여성호르몬 수치가 많이 낮게 나왔다"며 "FSH라고 뇌하수체에서 나오는 호르몬이 높게 나와 안 좋게 말씀드렸던 것 같다. 지금도 똑같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피 검사를 받은 뒤 그는 "누워있는데 울컥하더라. 실감이 안 났는데 확실히 피를 뽑으니 정신이 바짝 든다.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비용도 비용인데 엄청 아프다"며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이게 맞나. 무섭고 혼자 오게 되면 진짜 외롭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후 피검사 결과에는 그가 조기폐경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임이 공개됐다. 결과를 접한 황보라는 "난임이라는 게 가장 힘든 게 대기 지옥이다. 나는 일을 하면서 아이도 키워야 해 이걸 계속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시작도 제대로 안 했는데 지쳤다"고 말했다.

시험관 4회차에 그는 아직까지 난포가 0개인 상황이었다. 약 처방을 받은 뒤 집으로 향하던 그는 "이번 달은 최악인 것 같다. 내 욕심으로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너무 바빠서 컨디션도 좋지 않다"면서 "일단 시작한 거 포기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을 전했다.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10년간 열애 끝에 결혼한 그는 슬하에 아들 우인 군을 두고 있다.

사진=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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