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오름세다.
14일 오전 10시 55분 기준 한미반도체(04270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87% 상승한 17만 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개장 전 SK하이닉스와 HBM(고대역폭메모리) 제조용 'TC 본더' 장비 단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96억 5000만원으로, 2024년 연결기준 매출(5589억 1700만원)의 1.7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4월 1일까지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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