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5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 및 종합안전점검’에서 평균 96점으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실시되며, 청소년 활동 환경 안전과 시설 운영 전반을 평가한다. 평가 항목에는 청소년 이용 및 참여, 프로그램, 대외 협력·홍보, 시설 안전과 위생, 운영 관리, 인사 조직 등이 포함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고 등급 달성 ⓒ시흥시 |
이번 평가에서는 시흥시청소년수련관과 목감, 연성, 능곡, 월곶, 정왕, 꾸미, 배곧1·2 청소년문화의집 등 총 9개 시설이 대상이 됐다. 재단은 2023년 평균 92점에서 지난해 96점으로 점수를 끌어올리며 운영 역량과 시설 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
특히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소방, 위생 등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안전·위생 점검과 다양한 특화활동 프로그램 제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 이용 연인원은 2023년 80만 명에서 2024년 95만 명으로 늘었으며, 2025년에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와 재단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프로그램과 안전한 시설 운영을 통해 청소년 모두가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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