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장동혁, '한동훈 제명'에 "윤리위 결정 뒤집는 해법 고려 안해"

연합뉴스TV 조한대
원문보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 의결한 데 대해 "윤리위 결정을 뒤집고 다른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4일)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시장과 대전·충남 통합 정책협의를 한 후 기자들과 만나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한 정치적 해결점을 모색할 여지가 있느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장 대표는 "당게 사건은 오래 진행된 사건이고 그사이 많은 당내 갈등도 있었다"며 "지난번 걸림돌에 대해 얘기하며 이 문제를 누가 먼저 풀고 가야 정치적으로 해결될지에 대한 제 입장을 말씀드렸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2일 국회에서 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어떤 걸림돌은 당 대표가 직접 나서서 제거할 수 없는 게 있다. 어떤 걸림돌은 당원들과의 관계에 있어 직접 그것을 해결해야 할 당사자가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당시 한 전 대표를 걸림돌로 지칭하며 그의 가족이 연루된 당원게시판 사태를 스스로 해결할 것을 요구했으나, 한 전 대표가 제대로 응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장 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의 제명 결정을 확정할 예정이냐'는 물음엔 "재심을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이 10일 정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재심 청구 전 최고위에서 의결할 수 있는지 당헌·당규나 이전 사례를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란 특검이 어제(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데 대해선 "특검의 구형을 가지고 언급할 사안은 아닌 것 같다"며 "법원에서 공정한 재판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윤리위 #제명 #윤석열 #사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한대(onepunch@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