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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이 대통령, 호류지서 친교 일정…윤석열 사형 구형

연합뉴스TV 김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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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한일정상회담 이틀째, 이재명 대통령이 나라현에 위치한 호류지를 찾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관련내용과 정치권 이슈들까지,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조금 전 한일 정상이 마지막 만남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친교행사의 일환으로 다카이치 총리와 나라현의 대표 문화유적지인 호류지를 함께 둘러봤는데요. 호류지, 어떤 곳이고 이곳을 방문한다는 건, 어떤 의미가 있는 겁니까?


<질문 2> 앞서 양국 정상은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만찬을 하며 친교의 시간을 다지기도 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호텔 앞으로 직접 영접을 나와 90도로 깜짝 인사를 하는가 하면 드럼 연주를 함께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즉석 드럼 연주도 굉장히 눈길을 끌었어요?

<질문 3>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선 모두 발언에서 양국의 협력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한일 정상, 이후 이어진 공동언론발표를 보면요. 양국은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와 관련해 당시 희생자 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니혼게이자이신문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CPTPP도 화제에 올랐다"고 전해졌거든요.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4> 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사실상 우리나라는 사형이 폐지된 ‘사형폐지국’인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 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의 사형 구형, 어떻게 보셨습니까? 선고 전망은요?


<질문 5> 윤 전 대통령은 검찰 구형 이후 이어진 90분 간의 최후진술에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비상계엄은 “국가 비상사태를 알리기 위한 비상벨”이었으며 “헌정붕괴에 맞선 대통령의 국가긴급권 행사”였다고 주장했고, 특히 특검수사는 “광란의 칼춤” 공소장은 “망상과 소설”에 비유하며 특검 수사를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끝까지 국민을 향한 사과는 담기지 않았어요?

<질문 6> 특검의 사형 구형에 대해 민주당은 “사필귀정”이라며 "헌정 파괴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자 최소한의 법적 응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침묵 중입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당 관계자들은 “이제는 사법부의 시간”이라며 “공정하고 중립적인 재판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등의 입장을 냈다고 하는데요.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 전 대통령과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와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윤리위가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당원 게시판 글은 한 전 대표가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이유인데요. 이번 당 윤리위의 결정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한 전 대표, 제명 결정 직후 자신의 SNS에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올렸거든요. 어떻게 대응할 것으로 보세요? 이번 결정이 본격적인 계파 갈등의 불을 당기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는데요.

<질문 9>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김 의원의 동작구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김 의원에 대한 경찰의 강제수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찰의 강제수사 돌입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10> 이런 가운데 제명 결정을 받은 김병기 의원이 재차 ‘탈당’을 거부하고 나섰습니다. 김 의원은 SNS에 “제명당할지언정 당을 스스로 떠나지는 못하겠다”며 “의혹 중 하나라도 법적 책임이 있을 경우, 정치를 그만두겠다”고도 언급했거든요. 이런 김 의원의 반응에 당혹스러운 건 민주당일 텐데요. 이런 상황, 어떻게 보세요. 정청래 대표가 ‘비상징계권’을 꺼내 들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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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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