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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배우 지망 아들 직접 탈락시킨 사연…"후회 없다"

뉴시스 이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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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김성환이 아들을 공채에서 탈락시켰다고 고백했다. 2026.01.14. (사진 =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김성환이 아들을 공채에서 탈락시켰다고 고백했다. 2026.01.14. (사진 =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성환이 아들을 공채에서 탈락시켰다고 고백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배우 김성환 마지막 화 (KBS공채 아들을 직접 탈락 시킨 이유는 사실…)'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성환은 송승환과 배우를 지망하던 아들을 KBS 공채에서 떨어트린 과거 일화를 이야기했다.

김성환은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공부를 참 잘한 둘째 아들인데, 좋은 대학을 다니다가 연기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 청천벽력인 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환은 "전혀 한 번도 그런 내색을 해 본 적이 없는 아이였다. 학교 다니면서 '셰익스피어' 연극을 나름대로 준비를 했는데, 나는 '정말 안 된다'고 말리다가 대학을 졸업하면 인정해 주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김성환은 자신의 만류에도 아들이 한국으로 들어와 서울예대 연극영화를 전공했다고 밝히며 "잘생기도 키도 크지만, 마음은 안타까웠다"고 했다.


김성환은 "KBS에서 연기자를 뽑는데, 내가 협회장이라 심사를 했다. 아들이 서류를 냈길래 1차에서 떨어트렸더니 이 놈이 와서 난리가 났다. 그렇지만 우리는 정말 완벽하게 뽑으려고 했고, 탤런트 가족은 다 떨어트렸다"고 했다.

이에 송승환은 "형님의 역할이나 위치로서는 현명한 선택을 하신 거다"고 했다. 김성환은 "정말 내가 떨어뜨리길 잘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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