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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尹 사형 구형' 긴급 타전…"2월 선고"

연합뉴스TV 최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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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사형을 구형하면서 주요 외신들도 관련 소식을 긴급 타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최진경 기자!

[기자]

네, 주요 외신들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 전 대통령에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긴급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2월에 최종 선고가 내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는데요.

먼저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윤 전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가 80년대 민주화 이후 최악의 정치적 혼란을 불렀다고 평가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역시 계엄 선포가 "온 국민에게 충격을 줬고, 많은 이들에게 고통스러운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영국 BBC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한국 뿐 아니라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고 설명했는데요.

프랑스 AFP통신은 "현직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구금된 데 이어 내란죄로 유죄 판결을 받는 세 번째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일부 외신은 한국에서 사형이 오랜 기간 집행되지 않았던 점도 언급했는데요.


로이터통신은 "1997년 이후 사형이 집행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고, 일본 닛케이신문도 "한국은 사실상 사형폐지국"이라고 전했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의 3자 회동이 하루 뒤에 열릴 예정이라고요?

[기자]

네, 각국의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14일, 우리시간으로는 내일(15일) 백악관에서 마주앉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뒤 이뤄지는 첫 공식 만남입니다.

밴스 미국 부통령이 주재한 가운데, 당사자들끼리 대면한 상태로 문제들을 터놓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거라는 설명입니다.

무엇보다 견해차를 좁힐 수 있을지가 관건인데요.

그린란드 총리는 "미국의 일부가 되느니 덴마크에 남는 편을 택하겠다"고 밝힌 만큼 회담이 순탄하게 흘러가진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트럼프 대통령 관세정책의 적법성을 가리는 미국 대법원의 판결, 내일 나오게 되나요?

[기자]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대법원의 선고 재판은 현지시간 14일 오전, 우리시간으로 내일(15일) 자정에 열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만 연방대법원이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중요 재판이 열릴 거라고만 예고한 상황이라 관세 관련 선고를 하겠다고 공식화한 건 아닙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대법원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포드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관세 덕에 미국 안에 더 많은 공장을 짓고 있다"면서 또 한 번 자신에게 유리한 판결을 촉구한 건데요.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가 무효가 되면 엄청난 돈을 다른 나라에 돌려줘야 한다면서 미국이 망할 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연합뉴스TV 최진경입니다.

#트럼프 #관세 #미국 #대법원 #그린란드 #덴마크 #관세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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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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