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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선행 앞두고 긴급 SOS 요청 "아무도 안 오면 어쩌지"

스포츠조선 이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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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선행을 앞두고 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지혜는 14일 "오늘은 제가 지난번 말씀 드린 미자립 청년, 미혼모 등 손길이 필요한 곳에 보낼 생필품 택배포장을 도와주실 분들!!!! 신청 받겠습니다!!! 아마도 15인-20인정도 될 것 같아요(아무도 안 오시면 어쩌지…걱정이네)"라며 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일정과 장소를 알려준 이지혜는 "저와 함께 나눔의 일로 시작하시는 2026년 의미 있을 듯한데 어떠세요?"라며 팬들에게 선행 동참을 제안했다.

앞서 이지혜는 "이번에 작은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늘 마음 속에 품고만 있던 나눔을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보자는 계기"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지혜의 기부금은 혼자 지내는 고립된 청년과 미혼모 150명에게 생필품, 식품, 위생용품, 의약품 등을 전달하는 데 쓰일 예정. 이에 이지혜는 해당 생필품 택배 포장을 도와달라며 팬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한편, 가수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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