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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딴지일보에 "수사·기소 분리 대원칙…어떻게든 잘 해보겠다"

뉴시스 신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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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운영 커뮤니티에 "당 토론 과정서 수사·기소 분리 대원칙에 노력"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2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11.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2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11.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친여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 "검찰개혁 정부 입법안 예고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잘 알고 있다"고 썼다.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강성 지지층 반발이 심해지자 연일 진화에 나서는 모양새다.

정 대표는 전날(13일) 김어준씨가 운영하는 커뮤니티인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에 '정청래입니다. 어떻게든 잘 해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수사·기소 분리라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수정하겠다"고 쓴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물 캡처도 함께 첨부했다.

그러면서 "당에서 충분하게 토론하는 과정에서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어떻게든 잘 해볼 테니, 여러분께서도 각자 역할을 해주십사 부탁드린다.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날 오전 10시께 기준 댓글이 355개 달렸다. 딴지일보 이용자들은 정 대표를 응원하면서 "검찰을 절대 살려두면 안 된다", "당이 청와대에 완전히 제압 당한 것 같은 모양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여권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지난 12일 발표된 검찰개혁 정부안을 두고 반발이 높은 상태다. 중대범죄수사청 인력을 변호사 자격을 가진 수사사법관, 비법률가 출신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한 것이 "검사·수사관으로 나뉜 현행 검찰 조직과 비슷하다"는 주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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