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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2년 연속 佛 영부인 만난다…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행사 초청

뉴스1 안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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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지드래곤/ 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지드래곤이 한국 아티스트로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프랑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 초청받으며 대체 불가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4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eces jaunes)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는 지난해에 이어 프랑스 영부인 겸 병원 재단 이사장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 여사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2년 연속 초청을 받은 한국 아티스트는 지드래곤이 유일하다.

이번 행사는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Opération pièces jaunes)가 어린이들을 위한 병원 건립과 청소년들의 멘탈헬스케어 기금 마련을 위해 주최하는 자선 행사다. 지드래곤은 자선 행사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영부인의 제안에 다시 한번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따뜻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행사에서도 한국 아티스트를 대표해 참석하며 파리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끌어냈다. 당시 그는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세련된 매너로 현지 매체와 관객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으며, 자선 행사의 취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티켓 예매는 오는 21일 오후 8시 NOL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비스테이지(b.stage) 회원 한정(FAM ONLY)으로 오픈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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