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엔치즈하우스 사선대점./임실군 |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인임실N치즈의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이 지난해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며, 통합물류의 혁신모델로 우뚝 섰다.
14일 군에 따르면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은 2025년 총 매출 89억원을 올리며, 전년 대비 19%의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뤄냈다.
최근 6년간 매출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3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2021년 44억원, 2022년 54억원, 2023년 63억원, 2024년 75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한 가운데 지난 해에는 89억원의 역대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약2.5배에 달하는 매출신장을 이뤘다.
이번 성과는 그동안 사업단은 단순 물류 수행을 넘어, 생산·유통·판매 전 과정을 연계하는 임실치즈산업의 핵심 유통 컨트롤 타워로서 성공적인 운영 덕분으로 평가된다.
그간 사업단은 2013년 최초 설립이후 현재까지 오수휴게소(상,하) 및 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전주 임실N치즈카페 판매장, 붕어섬을 비롯한 임실엔치즈하우스 등 총 9개의 유통·판매 거점을 안정적으로 관리·운영하며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2025년에는 전국 단위 판촉행사 확대와 함께 직영판매장 2개를 추가 개장하는 등 오프라인 유통망 확충에 전략적으로 나서며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심민 군수는 "이번 매출성장은 임실N치즈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 온 생산자들과 더불어, 현장에서 통합 물류와 유통 혁신을 책임져 온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임실치즈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소비자들의 사랑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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