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에 따르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친근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추진한 '홍성 특산물 캐릭터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총 525건의 작품 중 부서 심사, 일반 국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으로 '홍베리'와 '마루와 로로'가 꼽혔다.
'홍베리'는 홍성의 딸기 농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어린 딸기를 담아낸 캐릭터로, 활용도와 대중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마루와 로로'는 홍산마늘의 외형적 특성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도시센터는 수상작 캐릭터를 활용해 굿즈 제작, 애니메이션·웹툰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 참여를 통해 지역 특산물을 새롭게 해석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홍성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캐릭터 공모전 최종 수상작 선정딸기 캐릭터 '홍베리'와 홍산마늘 '마루와 로로' 탄생친근한 이미지로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 홍성,특산물,딸기,마늘,홍베리,마루와,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