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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후덕죽 셰프 76세에 SNS 개설 “늘 겸손하겠다”

조선비즈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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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관심을 모은 후덕죽 셰프가 70대에 나이에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후덕죽 셰프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후덕죽 셰프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후덕죽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과분한 관심과 응원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늘 겸손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임하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글과 함께 ‘흑백요리사2’ TOP7 경연 당시 자신의 모습을 담은 화보 사진 등을 게시하며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했다. 후 셰프의 14일 기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만8000여명이다.

후덕죽 셰프는 57년 경력의 중식 대가다. 그는 이번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해 노련한 연륜의 실력을 선보이며 최후의 3인 후보로 올랐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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