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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유리몸 '계륵' AD, 수술은 피했다... 댈러스, 데이비스 트레이드 모색

MHN스포츠 조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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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댈러스 매버릭스의 앤서니 데이비스가 왼손 인대 손상으로 최소 6주 이상 결장이 불가피 해졌다.

미국 매체 ESPN은 14일(한국시간) 데이비스의 부상 상태와 관련된 구단의 향후 계획을 보도했다. 또한 데이비스의 손이 수술이 필요한 정도의 부상이 아니라고 전했고 수주 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데이비스는 지난 9일 유타 재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라우리 마카넨을 수비하는 과정에서 손을 다쳤다. 해당 경기에서 그는 35분간 출전해 21득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1블록을 기록했다. 이후 검진을 통해 부상 정도가 확인됐고, 구단은 수술을 결정하게 됐다.

데이비스는 지난 2025년 2월, LA 레이커스에서 댈러스로 이적했지만, 이후 줄곧 부상에 시달리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현재까지 그는 댈러스 유니폼을 입고 정규시즌 29경기에만 출전했으며, 이번 시즌 역시 20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평균 기록은 20.4득점, 11.1리바운드, 2.8어시스트, 1.7블록이다.


데이비스의 부상이 확인된 이후, 매버릭스는 토론토 랩터스, 애틀랜타 호크스 등과 트레이드 논의를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팀으로 이적할 경우, 포스트시즌 경쟁이 가능하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이는 해당 팀들이 비교적 낮은 대가로 데이비스를 영입하면서 향후 수년 간의 전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한편, 매버릭스는 현재 15승 25패로 서부 콘퍼런스 12위에 머물러 있으며, 시즌 운영의 방향도 단기 성과보다는 장기 재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오는 6월 열리는 NBA 드래프트는 댈러스가 오는 2031년까지 1라운드 지명권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구단 전략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스가 출전한 경기에서는 10승 10패를 기록한 반면, 그가 빠진 경기에서는 5승 15패에 머물러 그의 존재감이 팀에 미치는 영향을 드러냈다. 현재 댈러스는 신인 쿠퍼 플래그를 중심으로 미래 전력을 구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댈러스 매버릭스 SNS, 앤서니 데이비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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