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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둘째딸, 연예계 데뷔하나.."일 없을때 묻어갈것" 큰 그림(우발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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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차태현이 둘째딸의 연예계 꿈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 출연자 민수현이 아버지와 함께 이문세 '옛사랑'을 부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감동적인 민수현 부녀의 무대를 본 전현무는 "수현이가 아버지랑 같이 하니까 훨씬 잘한다"며 "아버지 데뷔 하시죠"라고 감탄을 표했다.

이에 차태현도 "일단 '아침마당' 스케줄 잡죠"라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예지 양이 그때 '너를 위해' 불렀을 때는 막내 딸이 생각이 났다면 지금 오늘 딱 두 분이 부르는데 이런 노래를 들으니까 또 둘째딸이 생각난다"며 "둘째 딸이 약간 연예계 쪽에 관심이 많아서 우리 둘째딸도 수현이처럼 나중에 자라면 저기 나도?"라고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2집 가수니까"라고 맞장구 쳤고, 차태현은 "일 없을때 나도 슥 하면 좋겠다. 묻어갈수 있겠다는 그런 생각을 좀 해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차태현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특히 차태현은 과거 둘째딸이 리듬체조를 배웠으며, 손연재의 갈라쇼에 함께 설 뻔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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