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디스패치 언론사 이미지

서현, 바이올리니스트 변신…"클래식 공연 문턱, 낮아지길"

디스패치
원문보기

[Dispatch=김지호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변신한다.

서현은 오는 3월 1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 특별 협연자로 나선다. 비토리오몬티의 명곡 '차르다시'를 연주할 계획이다.

서현은 바이올린에 입문한 지 5개월 된 취미생으로, 일명 '바린이'(바이올린+어린이)다. 서현 측은 "전문 연주자의 완벽함보다는, 음악을 진심으로 즐기는 이의 순수한 열정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준비 중"이라 밝혔다.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문 연주자가 아닌,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로 구성됐다. 서현은 직접 무대에 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대중이 클래식 장르에 친숙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협연을 결정했다.

서현은 "제 도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클래식을 더 가깝게 느끼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셨으면 좋겠다"며 "대중음악처럼 클래식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음악'이라는 걸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서현의 참여로 클래식 공연의 문턱이 한층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담긴, 아주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 예고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조상욱 지휘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함께 한다.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마르케스의 단존 No.2, 비발디의 사계(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사진출처=꿈 이엔티>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민재 코치 별세
    김민재 코치 별세
  2. 2대통령 귀국
    대통령 귀국
  3. 3한동훈 징계 효력정지
    한동훈 징계 효력정지
  4. 4프랑스 그린란드 영사관
    프랑스 그린란드 영사관
  5. 5여자배구 차상현 감독
    여자배구 차상현 감독

디스패치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