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록현 기자] 충북 음성군은 각 마을의 에너지 자립과 주민복지 향상을 함께 도모할 '햇빛소득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마을을 모집한다.
햇빛소득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유휴부지 또는 건물에 공동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이나 공동체 운영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역 내 9개 읍·면에 각 1개소씩, 모두 9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햇빛소득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유휴부지 또는 건물에 공동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이나 공동체 운영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역 내 9개 읍·면에 각 1개소씩, 모두 9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7억2000만원으로 군비 6억4800만원과 마을 자부담 7200만원으로 구성되며 개소당 최대 72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용량은 마을별 최대 40kW이며 이를 초과하는 용량을 희망할 경우 마을 자부담으로 추가 설치가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마을 소유 유휴부지 또는 건물을 보유하고 있고 사업비의 10% 자부담을 확보할 수 있는 마을은 마을회의를 거쳐 사업신청서와 마을 회의록, 주민 동의서 등을 작성해 음성군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일자리경제과 에너지관리팀(☏043-871-3645) 또는 해당 읍·면 랭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의 발전 수익을 바탕으로 마을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운영 활성화와 주민 편익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9개 읍·면에서 각각 1개소를 선정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후 시범사업의 성과와 개선 요구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운영 전반을 보완한 후 단계적으로 지역 내 전 마을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음성=김록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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