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TV 언론사 이미지

포스코그룹, 日 '야스카와'와 협력해 산업용 로봇 확산

서울경제TV 최동수 기자 eastsu@sedaily.com
원문보기
국내외 모터코어 생산공장에 로봇 적용
"피지컬 AI 기반 로봇 자동화 확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포항공장 구동모터코어 스테이터(Stator) 생산라인에서 야스카와 로봇이 생산된 제품을 품질검사 측정기로 이송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그룹]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포항공장 구동모터코어 스테이터(Stator) 생산라인에서 야스카와 로봇이 생산된 제품을 품질검사 측정기로 이송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그룹]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포스코그룹은 글로벌 3대 산업용 로봇 제조사인 야스카와전기(야스카와)와 협력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주력제품인 구동모터코어 생산현장에 로봇 확산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천안사업장에서 심민석 포스코DX 사장, 김상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사장, 야마다 세이고 한국야스카와전기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력을 통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생산한 모터코어를 품질 검사 측정기로 이송하고, 이송된 제품을 품질 등급별로 분류하는 로봇을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국내외 사업장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구동모터코어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핵심부품으로 배터리에서 나온 전기를 회전 동력으로 바꿔 바퀴를 돌려주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생산현장에 필요한 로봇의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포스코DX는 로봇 배치와 로봇자동화시스템 전반을 통합 공급하고 구축할 계획이다. 야스카와는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을 공급하고 A/S를 포함한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철강·이차전지 등 산업현장에 로봇 자동화를 적용해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로봇 제조사인 야스카와의 3자 협력을 강화하며, AI 기술과 결합된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자동화를 그룹사 뿐만 아니라 대외 산업현장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astsu@sedaily.com

최동수 기자 eastsu@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영교 서울시장 출마
    서영교 서울시장 출마
  2. 2피자헛 차액가맹금 반환
    피자헛 차액가맹금 반환
  3. 3UAE 방산 협력
    UAE 방산 협력
  4. 4녜웨이핑 9단 별세
    녜웨이핑 9단 별세
  5. 5김민재 결승골
    김민재 결승골

서울경제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